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11일 중미 3국의 정상들과의 회담에서 불법이민과의 전쟁에 더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면 미국도 더 원조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온두라스의 후안 오를란드 에르난데스 대통령, 과테말라의 지미 모랄레스 대통령, 엘살바도르의 오스카 오르티스 부통령이 참석했다.
펜스는 지난 해 마이애미에 첫 회담 이후 불법이민 단속에 진전이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하지만 펜스 부통령은 지난 해 중미 3개국에서 미국으로 밀입국을 시도한 사람이 22만5000명이 넘는다면서 이들은 국경에서 체포된 모든 불법이민의 절반이 넘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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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방법은 밀입국자들을 체포함과 동시에 즉시 그 나라로 돌려 보내되 그동안 소요된 경비를 함께 청구하는 것이다. 추가로 원조금액에서 삭감 하는것이 최상의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