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롱아일랜드 하버링크 골프 코스
▶ 만 18세 이상 참가 자격, 한국 왕복 항공권 등 부상 푸짐
뉴욕 일원 최대 한인 골프제전인 ‘2018 한국일보 오픈 골프대회 및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선발전’이 오는 10월10일 롱아일랜드 하버링크 골프 코스에서 펼쳐집니다.
뉴욕한인골프협회(회장 이상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전 11시부터 샷건방식으로 ▶챔피언부▶일반부 남자 ▶일반부 여자 등 3개부문으로 나눠 열립니다.
대회 챔피언 부문 메달리스트에게는 푸짐한 상품과 함께 우승 트로피가 수여되고, 각 부문별 1~3위 수상자에게도 상장과 부상이 주어집니다.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추첨을 통해 한국왕복 항공권 1매가 경품으로 수여되며 홀인원 상품으로는 리틀넥 BMW이 협찬하는 2019년형 BMW 5시리즈가 제공됩니다.
참가 자격은 18세 이상의 남녀로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일시:10월10일 오전 11시(샷건) ◈장소:롱아일랜드 하버링스 골프코스(Habor
Links Golf Course) 1 W Fairway Dr. Port Washington, New York ◈참가비:130달러
(중식, 기념품, 저녁식사 포함) ◈주최:뉴욕한인골프협회, 한국일보 ◈문의 및 접
수: 한국일보 사업국 718-786-5858, 뉴욕한인골프협회 917-232-7565(최미옥), 올
리비아 신(646-64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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