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여성연합회, 9월30일 뉴욕예일클럽
▶ 한국일보 후원
재미여성연합회(구 재미부인회)는 한국일보 후원으로 오는 9월30일 맨하탄 뉴욕예일 클럽에서 퍼레이드 한복 콘테스트 및 365 월드 창설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한복 콘테스트는 미국 사회속에서 사라져가는 한복 전통문화 계승차원에서 마련되며 콘테스트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종 8명은 오는 10월6일 뉴욕한인회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맨하탄 한복판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는 미동부 최대 한인 축제 ‘2018 코리안 퍼레이드’의 선도에 나서게 됩니다.
365 월드는 미국의 한인 커뮤니티와 미국 사회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활성화를 도모하는 차원에서 창설된 단체로 이날 행사를 재미여성연합회와 공동 주최합니다.
행사는 기업전시와 기념식 및 만찬, 한복 콘테스트,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일시: 9월30일 오후 5~8시
◈장소: 뉴욕예일클럽, 50 Vanderbilt Ave. New York(행사장은 맨하탄 그랜드 센트럴 역 근처, 주차장은 335 Madison 44th St. 메디슨과 벤더빌트 애비뉴 사이)
◈주최: 재미여성연합회, 365 월드
◈후원: 한국일보
◈티켓 가격: 1인당 100달러(한복 콘테스트 참가자는 무료)
◈문의: jchoi@kowaausa.org(한복 콘테스트 참가 신청)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