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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화’ 라는 감정

댓글 5 2018-09-04 (화) 양지승 매릴랜드대 교육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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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것조차 당신의 신을 더럽게 하는 행위란 말인가. 글의 시니컬한 흐름상 딴지 걸만한 인용은 아니었다고 보는데...

    09-04-2018 23:36:21 (PST)
  • Guest

    성경의 내용중에는 믿던 믿지 않던 상식적으로 많이 알려진 내용이 많은데 믿는자가 아니면 인용조차 안 된다는 신념이 그닥 좋게 들리지 않는다. 안 믿는 자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09-04-2018 23:33:00 (PST)
  • dakronite

    여 글을 쓴다는게 좀 우습네요..

    09-04-2018 19:16:46 (PST)
  • dakronite

    믿는자인지 안믿는자인지 모르지만 성경을 인용하면서 최소한 예의를 지킵시다 당신이 안믿는자이면 신이라고 할수 있지만 믿는자라면 하나님이라 칭하셔야죠..만약 안믿는자라면 성경을 인용하

    09-04-2018 19:14:02 (PST)
  • f9fonly

    그래서 교통규칙이라는 것이 있다고 봅니다. 25마일 존이 있고 40마일 50마일 존이 있습니다. 규정속도보다 빠르게 가거나 아주 느리게 가는 차는 규칙위반이지요. 차선변경이나 회전시에는 깜빡이를 켜야 합니다. 나도 위반할 수 있다고 해서 규칙 자체를 무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교통규칙은 나를 포함해서 누구나 지켜야 하고 위반시에는 규탄을 받는 것이 마땅합니다. 세상사가 내로남불이라고 체념할 것이 아니라 법과 질서와 규칙을 모두 지키도록 우리 모두가 나서야 할 것입니다.

    09-04-2018 12:11:2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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