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은씨 측 “어이 없다”
뉴욕조이풀여성합창단(단장 방은숙)이 지난 7일 롱아일랜드 소재 뉴욕센트럴교회에서 개최한 제11회 정기연주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한인 프로듀서의 작품이 이번 제77회 에미상(Emmy Awards)에서 다큐멘터리 제작 우수상(Exceptional Merit In Docum…
이스트베이 오클랜드 한인회(회장 정경애)가 주최하고, 오클랜드 코리아타운-노스게이트(KONO, 회장 정흠) 경제특구가 주관한 제6회 한국문화축…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간통죄, 간음죄 법을 다시 살려야 한다
이게 무슨 나라냐? 힘있는놈은 저런짓을 저질러도 무죄고 그걸 왜무죄인지 구질구질하게 설명하는 판사 참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인성교육이 없어서도 겠지만 더큰 문제는 그안에 들어가서 나쁜 관습을 배우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는 쪽으로 움직이고 세상을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움직이려고 해서 생기는 문제도 있습니다. 거기에 돈, 인맥, 학맥등에 얽히고 설킨 복잡한 구조이니 개인이 소신을 가지고 판결을 했다가는 왕따로 파묻히고 미래가 없어지니 뭔가를 할수가 없는거지요.
이제서 알았나요? 한국의 '사' 들 특히 판검사는 인성 교육이 거의없다. 육법전서만 외워서 고시에 합격된자들이 인간사 무엇을알아? 그래서 숫한 억울한 사형수 만들어 매달았다.
한국은 억울한 여자들이 많죠...이제 억울하게 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