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작가 윤수연의 개인전이 4일까지 뉴저지 릿지필드팍에 있는 아트모라(ArtMora) 갤러리에서열리고 있다.
작가 자아를 투영한 토끼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인간의 본능적 단순욕구에 대한 탐닉을 작가 고유의 친근하고 귀엽지만 집착적이고 기이한 시각으로 풀어 선보이고 있다.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파인아트 석사학위를 받은 윤 작가는 미국과 한국 등 국제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조각, 페인팅, 드로잉, 판화,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러 작업하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그녀의 작품 중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멜팅버니 시리즈와 도장을 이용한 작업을 보여준다. 장소 222 Main St. Ridgefield Park. NJ, 문의 201-44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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