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배우처럼 시선을 사로잡는 할러데이 메이컵
송년회 등 각종 행사가 많은 연말이다. 다양한 모임에서 색다른 분위기를 뽐내고 싶다면, 여배우의 메이컵 룩에서 힌트를 얻어 보자. 원조 요정 성유리가 최근 화려한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고혹적인 여배우 메이컵 룩’을 공개한 것. 촉촉한 피부와 은은한 아이 메이컵,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줘 우아한 메이컵을 연출한 성유리의 세련된 할러데이 룩을 따라가 보자. 먼저 할러데이 메이컵의 핵심은 바로 건강하게 윤기가 흐르는 피부다. 피부가 깨끗해야 포인트 메이컵이 더해졌을 때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할 수 있다.
화보 속 성유리가 사용한 리리코스의 ‘마린 퍼펙트 콜라겐 쿠션 SPF50+/PA++++’은 콜라겐 타입 Ⅰ과 콜라겐 타입 Ⅲ이 결합된 ‘저분자 콜라겐 복합체’ 성분이 함유되어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로 연출해준다.
또한 식물 유래의 리프팅 에멀젼 성분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메이컵을 오랜 시간 유지시켜주며, 필름포머 코팅 소재를 사용해 높은 커버력을 자랑한다.
베이스 메이컵 후 눈가에 아이섀도를 발라 그윽한 분위기를 더해보자. 자연스러운 펄감으로 청초하면서 고혹적인 눈매를 표현할 수 있다.
리리코스의 ‘마린 리파이닝 아이즈 4호 시덕티브 페탈’은 풍부한 컬러감과 다양한 텍스처가 특징인 4색 아이섀도 팔레트다. 핑크, 라벤더, 딥바이올렛 등 활용도 높은 컬러로 세련된 동안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하이브리드 실리콘 엘라스토머’를 적용해 눈가 요철과 잔주름을 매끈하게 메워, 오랫동안 선명한 아이 메이컵을 유지시켜준다. 윤기 나는 피부와 분위기 있는 아이 메이컵 후, 입술에 포인트를 줄 차례. 성유리처럼 우아한 룩을 따라 하고 싶다면 트렌드 컬러인 레드를 추천한다.
리리코스의 ‘마린 루즈 온 립스틱 셀레나 레드’는 볼륨감 있으면서 매혹적인 입술 컬러를 연출해주는 고발색 립스틱이다. 장시간 선명한 컬러를 유지해주며 금 성분과 입술을 보호하는 스쿠알렌 오일 및 보습 성분이 입술을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특히 ‘셀레나 레드’는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레드 컬러로 완벽한 할러데이 메이컵을 완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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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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