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연하 송중기와 결혼하며 화제가 되기도 한 대한민국 최고 동안 스타 중 하나인 송혜교가 자신의 동안 피부 비법을 소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혜교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를 통해 “계절에 맞는 스킨케어 제품으로 지속적인 홈케어가 필수적”이라면서 자신의 ‘잇 아이템’을 제안한 것.

1. 송혜교의 DAY 케어

밤낮으로 기온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에는 피부가 더 쉽게 건조해지고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이 늘어나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라네즈의 타임프리즈 라인은 피부에 빈틈없이 수분과 탄력을 함께 채워 쉽게 무너지지 않는 촉촉함으로 꽉 찬 수분 탄력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세안 후 먼저 수분 탄력 에센스인 라네즈 ‘타임프리즈 에센스 EX’로 수분감과 탄력감을 동시에 채워 피부에 활력을 부여해보자. 그런 다음 라네즈 ‘타임프리즈 인텐시브 크림 EX’를 고르게 도포하면 풍부한 보습감으로 건강하고 윤기 나는 탱탱한 피부로 만들 수 있다.

2. 송혜교의 NIGHT 케어

더욱 극적인 효과를 보고 싶다면 라네즈 ‘타임프리즈 퍼밍 슬리핑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 독자적인 안티에이징 기술로 탄생한 슬립 타이트(Sleep-Tight) 기술이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고 그물망 구조의 형상기억 내용물이 얼굴을 팽팽하게 끌어올려 피부가 쫀쫀하게 당기는 듯 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전용 어플리케이터인 ‘페이스-핏 롤러’는 페이스 라인 마사지에 최적화된 비대칭 형태의 롤러로 마사지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어 함께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이와 관련 라네즈 관계자는 “송혜교 같은 동안 피부로의 지름길은 다름 아닌 안티에이징 아이템을 잊지 않고 습관처럼 꾸준하게 사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지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