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20일 아이티 난민들에 대한 ‘임시보호신분’(TPS)의 종료를 선언하자 다음날인 21일 아이티 이민단체들이 뉴욕시의 연방청사 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이티난민들은 국토안보부가 일단 TPS 종료시기를 2019년 7월 종료까지 연장해 당장 직장을 잃고 추방될 위험은 사라져 안도하고는 있지만 2019년 7월까지 미국을 떠날 준비를 해야 한다. 2010년 아이티 대지진 이후 미국에 건너온 아이티 난민들은 더 이상의 혜택이 없어진 데 대한 불만이 상당히 크다 .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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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떠나라고 했어야 했는데 천국에서 오래 살다보니 판자촌 으로 돌아 가기 싫으시죠
머클 독일 수상의 단단했던 기반이 무너진 이유는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100만 이상의 아프리카와 중동 난민 받으며 독일에 범죄가 늘고 질서가 깨지며 이다.
MS 13 갱은 엘살바도르 인 들로 LA 에서 시작해 미 전역에 퍼져있는 죽일넘들.
길거리 홈리스 구제가 더 필요한 일이지요. LA만 6만명이라는데...
TPS 하 해이티 난민은 50000 명 으로 엘 살바도어, 온두라스 다음으로 3번째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