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즈 도로공사 전광표시판에 북한찬양문구
▶ 해킹·장난 의견 분분… 시교통국,경위 조사중

경로 로 이 같은 문구가 게시했는지는 확 인되지 않고 있다. 뉴욕시교통국도 뒤늦게 이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정 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시교통국은 27일 이에 대한 본보의 질문에 “26일 오전 8시15분 께 이번 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8시 45분 문제의 문구를 수정했다”며 “누군가 전광표시판 시스템에 접근 해(Break into) 문구를 바꾼 것으로 보인다”만 밝히고 더 이상의 언급을 회피했다. < 김 소 영 기 자> 독감 시즌을 앞두고 뉴욕 한인사회 에서 다양한 무료 독감예방 접종 행사 가 열린다. 우선 피터 구 뉴욕시의원은 뉴욕 프 레스바이테리언 병원과 파트너십을 맺 고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50세 이상 노인과 저소득층, 무보험자 들이 우선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을 원하는 한인들은 28일 오전 10시~오후 1시 퀸즈 플러싱 소재 피터 구 시의원 사무실(135-2738Ave, Suite 388)을 방문하면 된다. 이날 행사 는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진행된 다.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이상호)도 오 는 31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개최하는 ‘제 20회 무료 건강진료’ 행사에서도 무료 독감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네일인 뿐 아니라 일반 한인들도 뉴 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센터가 주최하는 독감 예방 접종을 비롯한 유 방암, 대장암, B형 간염 검사 및 교육, 혈압, 당뇨 체지방 측정, 혈액 검사 등 을 받을 수 있다. 퀸즈 플러싱에서도 찰스 B. 왕 커뮤 니티 헬스센터에서 11월 두 차례에 걸 쳐 무료 독감 접종을 실시한다. 11월 5 일에는 137가와 45애비뉴에 위치한 클리닉에서, 11월12일에는 136가와 37 애비뉴에 위치한 클리닉에서 각각 열 린다. 이번 접종은 19세 이상 무보험자를 대상으로 하며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을 지참해야 한다. < 김 소 영 기자> 일시 장소 문의 10월28일 10am~1pm 피터 구 사무실(135-2738Ave. Suire 388) 718-888-8747 10월31일 9am~12pm 대동연회장(150-24 Northern Blvd.) 718-321-1143 11월5일 9am~12pm 137-43 45th Avenue, 3층 Flushing 929-362-3018 11월12일 9am~12pm 136-26 37th Avenue, 2층 Flushing 929-362-3018 ■ 한인사회 무료 독감예방 접종 행사 “무료 독감예방접종 받으세요” 피터구 의원·네일협 찰스 B. 왕 헬스센터등 사진부착 신분증 지참해야 ‘2017 뉴욕산조축제’ “North Korea is Best Korea” 누가 왜? 퀸즈 도로공사 전광표시판에 북한찬양문구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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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말을 믿을사람 아무도없다 이것들아..발악을 하시네..
별짖 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