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풍물놀이팀이 수백여 관중을 감탄시키는 무대를 펼치고 있다.
코노 축제와 연계돼 열린 ‘오클랜드 퍼스트 프라이데이스’ 행사는 매월 3만명이 참가하는 빅 이벤트이다. 이날 비빔밥, 잡채 등 한식을 즐기기 위해 코리아나 플라자 ‘KP 아시안 마켓’ 내 음식 부스에 줄을 선 관람객들.
정흠 KONO 회장, EB 한인회장
김옥련 EB 한미노인봉사회장
지난 3일 오클랜드와 우호도시를 체결한 평택시 공재광 시장과 일행
김한일 김진덕정경식재단 대표
아리랑 등 민요를 부르고 있는 평택시 공연팀
한복 포토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으며 즐거워하는 축제 참가자들
케이팝페스티벌 SF예선전에서 입상한 팀들의 화려한 K-POP 댄스 공연
한인 1.5세 래퍼 닥터 무멘
한국문화축제 사회자인 샤론 송(왼쪽)과 서반석씨
한인 2세 래퍼 포렌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김영화 수필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2일 퀸즈 베이사이드 KCS 커뮤니티센터내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한 뉴욕주정부 예산 200만달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내년 워싱턴 DC 시장 선거를 앞두고 최소 9명 이상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달 25일 뮤리엘 바우저 시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차기 DC 시…

연방 상원에서 미국 시민권자의 이중국적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이같은 정책이 미주 한인들에게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이 법안이 통과…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