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시즌 두 번째 타이틀을 따낸 김인경(29)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20위에 올랐다.
김인경은 24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8위보다 8계단 오른 20위에 자리했다. 1위 유소연부터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렉시 탐슨(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박성현, 전인지, 펑산산(중국) 등 7위까지 순위는 변화가 없었고 지난주 10위였던 박인비가 두 계단 오른 8위로 올라섰다. 9위 양희영까지 합쳐 탑10에 한인선수 6명이 포진했다. 이밖에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켰던 최혜진이 27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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