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후원,5월21일 퀸즈 예수성심성당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을 담은 가곡과 명곡의 밤 ‘고향생각 옛날 생각’ 음악회가 5월21일 오후 6l30분 퀸즈 베이사이드에 있는 예수성심성당(Sacred Heart of Jesus Catholic Church)에서 열립니다.
엠스토리(M Story)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고향 생각, 옛날 생각’은 꿈에라도 가곡 싶은 고향, 아련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행복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는 추억의 음악을 정상급 음악인들이 들려주는 음악회입니다.
지휘와 나레이터를 맡은 이정석씨와 소프라노 최경순, 김은희, 메조소프라노 박영경, 테너 김충구, 베이스 정도진, 뉴욕의 정상급 실내악 앙상블 ‘소나타 다끼에자’ 챔버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이 출연하며 얼굴, 내맘의 강물, 섬집아이, 동심초, 그네, 모래성, 단오날, 대니 보이 등 한번쯤은 꼭 듣고 싶었던 추억의 가곡 및 명곡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5월21일 오후 6시30분
◈장소:Sacred Heart of Jesus Catholic Church, 215-35 38th Ave. Bayside, NY11361
◈주최: 엠스토리(M Story)
◈후원: 한국일보
◈티켓: 20달러
◈문의: 917-968-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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