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후원, 8월23~26일 ‘아너스 헤븐 리조트’서
뉴욕의 정상급 한인 청소년 오케스트라 ‘뉴욕 로리엇 청소년오케스트라’(NYLO·지휘자 김경수)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8월23~26일 뉴욕주 업스테이트 얼스터 카운티에 위치한 종합휴양지 ‘아너스 헤븐 리조트’에서 여름 음악 캠프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NYLO의 여름캠프는 뉴욕, 뉴저지 청소년들이 지친 심신을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음악으로 치유하며 연주실력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캠프를 마치면 8월26일 오후 6시 퀸즈 칼리지 레프락홀에서 ‘음악 캠프’를 통해 실력을 갈고 닦은 뉴욕, 뉴저지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실전 무대가 펼쳐집니다. 음악 캠프 참가자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며 현재 참가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일시: 8월23~26일(음악캠프)
◈장소: 아너스 해븐 리조트
◈주최: 뉴욕 로리엇 청소년 오케스트라
◈후원: 한국일보
◈캠프인원: 선착순 50명
◈접수마감: 6월30일
◈참가자격: 오케스트라군 악기를 연주하는 2004년생 이전 학생
◈콘서트: 8월26일 오후 6시(퀸즈 칼리지 레프락홀, 65-30 Kissena Blvd, Flushing NY)
◈문의: nylolettwr@gmail.com/347-879-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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