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특별후원,4월29일 맨하탄 무브먼트 &아트센터
다양한 장르의 무용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뉴욕의 비영리 예술단체 ‘놀이 퍼포밍아츠’(NPA)가 봄을 맞아 4월29일 오후 8시 맨하탄 무브먼트 & 아트센터에서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2017 봄 가무공연’(Ga-Mu 2017 Spring Season)을 선보입니다.
2014년 뉴욕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장르의 무용가들과 클래식 및 현대 음악가들에 의해 설립된 NPA는 여러 문화의 융합과 조화를 모색한 혁신적이면서도 참신한 그들만의 독특함을 가진 무용작품으로 개인과 사회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번 가무 공연은 음악과 무용의 완벽한 결합으로 삶의 이야기를 놀이의 즐거움을 통해서 풀어가는 공연입니다. 이은성 예술감독의 리더십, 이정윤 음악감독의 예술성으로 독창적이고 감동을 주는 공연, 한국적 색채를 가지고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합니다.
◈일시: 4월29일 오후 8시
◈장소: Manhattan Movement & Arts Center, 248 West 60th St. New York .
◈주최: 놀이퍼포밍아츠
◈특별후원: 한국일보
◈티켓: 20달러(학생 및 65세 이상 노인 15달러), 단체할인(8명 이상) 13달러
◈문의: www.noreearts.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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