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스베이 앤더슨 댐 수위 위험
▶ 해변가 산책, 산사태등 주의해야

19일부터 또다시 폭우가 예상되는 가운데 17일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마리나 인근 하이웨이 1 북쪽방향을 달리던 세미 트렉터 트럭이 바람으로 인해 전복되어 있다.[AP]

사우스 베이의 앤더슨 댐의 담수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가운데 수자원국이 방류를 하고 있다. 사진은 KPIX TV가 촬영한 앤더슨 댐 물이 배수로를 통해 코요테 크릭으로 흘러내리는 모습.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김영화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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