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교육원은 9일 퀸즈 공립도서관과 한국어 교실 확대<본보 12월9일자 A7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로써 한국어 교실은 2014년 퀸즈 맥 골드릭 분관에 처음 개설된 데 이어 19일부터 베이사이드 분관과 우드사이드 분관 등 2곳에서도 추가 개설된다. 이용학(오른쪽)원장과 데니스 월콧 퀸즈 퀸즈공립도서관장이 MOU를 맺은 후 촬영하고 있다.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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