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스 뮤추얼 헬렌 김
▶ 8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
“은퇴와 노후준비, 재산 상속계획은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이 적기입니다”
미국 최대의 종합 보험·금융사 중하나인 매스 뮤추얼 파이낸셜 그룹의헬렌 김(사진) 파이낸셜 에드바이저가 한인들을 위한 무료 은퇴 및 재산상속 세미나를 주최한다.
오는 8일(화) 오후 7시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리는 세미나는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이날 유산상속법 전문 박유진 상법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개정 상속세법, 증여와 상속의 차이, 트러스트상속계획과 한국 재산관리 등을 주제로 본인과 자녀들에게 최대한 많은 혜택을 줄수 있는 상속계획에 대해 강연한다.
또 공인재정전문가(FSCP)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헬렌 김씨가 효율적인 은퇴계획, 소셜시큐리티의 현실과 한계, 절세 및 투자전략, 헬스케어가 은퇴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날 세미나 참석자는 추후 개별재정자문 상담을 예약할 수 있다. 헬렌 김씨는 “많은 한인들이 재산상속이나 재정계획은 부자들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해 안타깝다”며“ 집을 보유하고 있고 조금이라도 저축을 하고있는 중산층이라면 재정계획 설립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의 (818)652-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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