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까지 맨하탄•플러싱 일원... 한식 무료제공 한식당 등 홍보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가 1일 푸드트럭 운영을 통한 한식 홍보에 들어갔다. <사진제공=추진위>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회장 이강원, 이하 추진위)가 푸드 트럭을 운영, 한식 홍보에 나섰다.
추진위는 1일 로어 맨하탄(West 4th St and Green)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맨하탄과 플러싱에서 평일 7일 동안 한식을 행인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이강원 회장은 “회원 업소 7곳이 하루씩 돌아가며, 매일 500인분의 식사를 행인들에게 제공하고 한식 뿐 아니라 한식당을 홍보하게 된다”며 “추진위는 미국인들에게 다양한 한식을 선보이고, 이 한식을 맛본 사람들이 한식당을 찾아 한식도 알리고 매출 증대로도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일에는 11시 30분부터 플러싱의 함지박이 준비한 비빔밥과 잡채, 불고기, 삼겹살 무쌈 등이 컵밥 형태로 제공됐다. 특히 이날 한식을 먹기 위해 줄을 선 행인들에게 ‘비빔밥 주세요’를 한국말로 하도록 유도, 한식을 통한 맛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면서 약 한시간 만에 일찌감치 500인분이 동났다.
추진위는 2일~4일까지는 맨하탄(1675 Broadway, Broadway between 38th st and 40th st, Park avenue and 26th st), 7일~9일까지는 플러싱(40th Rd and Main st, 41st st and Mainst, 41st street and Main) 등 매일 장소를 옮겨서 점심시간 동안 한시적으로 푸드 트럭을 운영한다.
풍림과 소주하우스, 북창동 순두부, 산수갑산, 병천 순대, 수라청 등이 각각 500인분을 준비, 홍보행사에 참여한다. 한편 이번 푸드 트럭 운영을 통한 한식 홍보 행사는 한식 재단이 후원했다.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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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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