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비 14.%↑... 배는 55.4% 증가 최고 수출품목
▶ 27일 대미 통관 토론회
한국 농수산식품의 미국 수출 실적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뉴욕지사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한국 농수산식품의 대미 수출액은 7억288만7,000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4%증가 했다. 이중 궐련이 7,985만달러로 최대 수출 품목에 이름을 올렸으며 음료는 5,619만2000달러로, 김은 5,190만4000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수출 상위 30개 품목 중 전년대비 수출액 증가률이 높은 품목은 전년대비 55.4% 증가한 배가 차지했다. 9월까지 올해 대미 수출액은 1,270만2000달러를 기록했다. 과일로 만든 가공품인 단일과실조제품이 32.6%, 김치가 28.6%로 증가액이 가장 높은 품목, 2,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주미대한민국대사관(농무관 권재한)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뉴욕지사(지사장 신현곤)는 공동으로 27일 오후 2시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한국산 농식품 수입 및 유통업체 관계자들을 초청, 대미 통관•검역•시장 개척 등에 대한 토론회와 현지화 지원 사업 등 aT사업들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주미 대한민국대사관 이윤희 검역관과 박병렬 관세사가 ‘한미검역협상 진행사항‘, ‘식품현대화법(FSMA)'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통관•수출입 과정에서 비관세와 관련한 법률자문, 라벨링 제작지원, 상품분석, 마켓테스트, 포장개발 등 aT의 현지화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도 제공된다.
aT는 연말까지 총력 수출 확대를 위해 K-푸드 페어 등 한국산 농식품 수출 홍보 행사와 웨그먼스, 아마존 등 대형 유통업체와 인터넷 매장을 활용한 온라인 판촉 등 1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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