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KEN, 타운서 학술대회 “시범운영 큰 성과” 발표

세계한인교육자연합회 주최로 22일 LA 한인타운 내 새미 리 초등학교에서 열린 한인 교육자 학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세계한인교육자연합회(IKEN·회장 엘레나 폴)가 온라인 한국어 교육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지난 22일 LA 한인타운 새리 미 초등학교에서 한국어 교육 전반에 걸친 이슈들을 다루는 학술대회를 개최한 IKEN 측은 올해 보급이 시작된 ‘한국어 온라인 학교’(KECOS, Korean Education Center Online School)를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엘레나 폴 IKEN 회장은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이 보다 자유롭고 편리한 환경에서 한국어 학습을 할 있도록 만들어진 KECOS가 더욱 널리 사용되도록 하는데 힘을 쏟을 것”이라며 “KECO가 제공하는 온라인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한국어를 능숙하게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대학 진학에서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IKEN이 개발, 보급하고 있는 한국어 온라인커리큘럼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전 학년을 커버하는 온라인 교재로 커머코어스테이프 스탠다드와 한국 표준에 맞춰져 있다. 또, 한국역사, 이민사, 문화, 사회, 인물 등이 망라된 21세기형 교재여서 언어 뿐 아니라 역사와 문화 학습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한국어 온라인 코스를 교실 환경에 도입해 시범 운영하고 있는 시다레인 아카데미 이중언어 프로그램 성 김 교사가 교육성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100여명의 한인 교육자들이 참석한 이날 학술대회에서 이기철 LA 총영사는 ‘2차 대전 이후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성장과 민주주의 발전’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한인 교육자들이 수업시간과 교과서에서 한국의 발전상과 성공사례를 학생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해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또, 이날 세셴 중에는 한국에서 초청된 김밥 홍보대사 김락훈 셰프가 한인 교육자들이 함께 파티 김밥을 만드는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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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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