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서류미비 체류자들의 신분증명을 위해 LA 총영사관에서 발급하고 있는 ‘영사관 ID’를 북가주를포함한 미 전역에서 확대 발급하는방안이 추진된다.
이기철 LA 총영사는 부임 6개월을 맞아 본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은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본국 외교부에 건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 총영사는 “불체자 운전면허증발급 제도가 시행되고 있는 캘리포니아에서 신규 영사관 ID가 신분증명 서류로 인정될 수 있도록 하는 게급선무였는데 이것이 실행된 만큼빠른 시일 내로 북가주 지역 한인들에게도 혜택이 제공되는 게 필요할것”이라며 “현재 북가주 한인 대상발급 시기를 두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 총영사는 “이에 더해 타주에서도 영사관 ID를 인정해준다면 이 신분증 발급을 전국 공관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외교부 본부에 건의한 상태”라고 말했다.
부임 직후 민원실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점심시간 담당 직원을 최대8명까지 늘리는 등 민원서비스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온 이 총영사는 민원실 창구에 CCTV와 녹음기, 그리 고 만족도 설문함을 설치한데 이어 10월 말까지 LA 총영사관자동응답시스템(ARS)도 새롭게 정비하는 등 민원인들의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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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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