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법 당국, 피해방지 나서
▶ LA 주민들 경각심 촉구

19일 LA 카운티 청사에서 열린 사이버 범죄 피해방지 컨퍼런스에서 연방 사법 당국 관계자들이 주의점을 설명하고 있다
온라인 해킹, 사기 등의 사이버 범죄가 최근 사회의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국토안보부와 국가사이버보안협의회(NSCA), 연방수사국(FBI) 등 사법 당국이 10월 사이버 보안 인식의 달을 맞아 사이버 범죄 피해방지에 대한 한인 등 LA 카운티 주민들의 경각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19일 LA 다운타운의 LA 카운티 청사에서 열린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에서는 사이버 범죄의 심각성과 대비책을 알려주는 동시에 사이버 범죄에 대한 사람들의 안전 불감증이 지적됐다.
이날 컨퍼런스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소셜 미디어가 모두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베여 있는 만큼 사이버 범죄 또한 쉽게 이루어질 수 있기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각자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며 사이버 보안은 결코 혼자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강조했다.
사이버 보안 관계자들은 입을 모아 자신이 온라인 해킹 혹은 사기를 당했을 경우 주위사람들 그리고 당국에 어떻게 피해를 입었는지 알리는 것만으로도 사이버 범죄 대비에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최근 일어나는 사이버 범죄의 대부분은 ‘랜섬웨어’를 통해 일어나고 있으며 이메일, SNS 메신저 등을 통해 전송된 첨부파일이 주된 감염 루트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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