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의 ‘2016년도 학생 수학•과학•기술 경시대회’에서 뉴욕•뉴저지 출신 한인학생 5명이 지역 결승에 진출했다.
뉴욕에서는 최장훈(제리코 고교), 프레드 추(맨하셋 시니어 고교), 김현선(트리니티 스쿨), 스티븐 리(맨하셋 시니어 고교)와 뉴저지에서는 일레인 문(페디 스쿨) 등 뉴욕•뉴저지 일원 한인 5명이 지역예선에서 결승 진출권을 따냈다.
커네티컷주에서도 안승환, 이주성(태프트 스쿨) 등 2명이 결승 진출을 했으며 전국적으로는 총 15명의 한인 학생이 총 6개 지부의 결승 진출자로 확정됐다.
올해 대회는 1,600여개의 프로젝트가 제출돼 역대 최대 경쟁률을 보였다. 이 중 498명의 준결승 진출자 가운데 한인 15명을 포함한 총 96명의 지역 결승 진출자들은 11월4일부터 19일까지 지부별 결승을 치러 우승자를 가린 뒤 12월5일과 6일 워싱턴 DC에서 50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전국 결선에서 맞붙는다.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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