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5달러 올려평균 1,360달러, SSI도 0.3%↑
내년 연방 정부의 소셜시큐리티 연금과 생계보조비(SSI)가 각각 0.3% 오르는데 그친다. 또 소셜시큐리티 세금과 메디케어 세금은 올해 수준으로 동결된다.
연방 사회보장국(SSA)은 2017년 소셜시큐리티 연금과 생계보조비를 각 0.3%씩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사회보장국은 연방 노동부가 집계한 소비자 물가지수를 기준으로 매년 연금과 생계보조비의 인상률을 결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평균 1,355달러의 소셜시큐리티 연금을 받던 일반 은퇴노인들은 2017년부터 5달러 오른 1,360달러를 받게 된다. 부부의 경우 2,254달러에서 2,260달러로 오른다.
생계보조비 역시 개인의 경우 평균 733달러에서 735달러, 부부의 경우 1,100달러에서 1,103달러로 각각 소폭 인상된다.
사회보장국은 이와 함께 2007년 소셜시큐리티 세금과 메디케어 세금은 동결 조치했다.
이에 따라 봉급생활자의 경우 내년에도 소셜시큐리티 세금(6.2%)과 메디케어 세금(1.45%)을 합쳐 세율은 7.65%로 동일하며, 자영업자 역시 소셜시큐리티 세금과 메디케어 세금을 합쳐 15.3%의 세율이 그대로 유지된다.
이와 함께 사회보장국은 6.2%가 적용되는 소셜시큐리티 세금의 연봉 상한선은 올해 11만8,500달러에서 12만7,200달러로 8,700달러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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