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할인행사와 각종 축제가 이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산업통산자원부(장관 주형환), 한국방문위원회(회장 박삼구),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10월31일까지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 이하 KSF)’를 개최키로 하고 이 기간 동안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과 지역별 특색이 있는 문화축제 등을 진행키로 했다. <포스터 참조>
행사 추진 위원회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항공과 숙박, 한류상품에 대한 특별 할인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공연과 치맥 파티 등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총 267개 기업, 4만1,423개 매장이 참가하며, 행사기간 동안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은 숙박, 교통, 쇼핑, 엔터테인먼트, 관광지 입장료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외국인을 위한 특별 우대 서비스도 함께 시행한다. 교통카드 기능과 함께 행사 참여 상품 구입 시 할인 및 부가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외국인 전용 교통관광카드(K투어카드)를 발행하고, 공항-호텔-쇼핑거점 수하물을 배송 및 보관해 주는 ‘핸즈프리서비스’도 50% 할인해 준다.
이밖에 전국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K트래블버스 최대 50% 할인, 행사 기간 동안 스페셜 테마위크 운영을 통한 메이크업 서비스 및 시식행사 등을 진행하고, 명동과 홍대, 강남 등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관광안내 차량도 운행한다. 해당 차량에서는 외국어 통역 안내, 무료인터넷 및 우편발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SF홈페이 www.koreasalefesta.kr 참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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