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강석희(왼쪽 세 번째) 전 어바인 시장 등 힐러리 클린턴 지지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20일 후원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대통령 선거일을 3주 앞두고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는 한인들이 LA 한인타운에서 한 자리에 모여 클린턴 후보에게 막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기금 후원행사를 갖는다.
코리안 아메리칸 포 힐러리(KAHILL)와 미주한인민주당 총연합회(KADNO), 한미민주당협회(KADC) 관계자들은 17일 회견을 열어 오는 20일 오후 6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클린턴 후보를 위한 후원행사를 공동으로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참여 및 정치력 신장을 위해 노력했던 여러 민주당 관련 한인단체들의 결집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는 행사라고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마크 김 버지니아주 하원의원,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 등 한인 주요 인사들과 마이크 혼다 연방 하원의원 등 주류 정치인 등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강석희 전 시장은 “현재 대선이 정책 대결보다는 후보 개인적인 측면 공격에만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한인사회 대다수가 이민자이기 때문에 이민자 정착, 자녀 교육, 스몰비즈니스 등의 정책에 집중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한인들의 힘을 모을 때”라고 말했다.
KADNO의 브래드 이 변호사는 “한미관계와 이민자 포용정책 등에서 클린턴 후보의 여러 정책들이 앞으로 한국과 한인사회에 도움이 될 것이므로 많은 분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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