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뉴저지 웨스트 사이드 장로교회
▶ 한국일보 특별후원
뉴저지 일원 양로원에서 찬양 선교사역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선한이웃선교회(대표 정준임)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6월18일 오후 7시30분 뉴저지 릿지우드에 위치한 웨스트사이드 장로교회에서 창립 17주년 기념 자선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올해 기념 음악회는 선교회가 매년 이어오고 있는 아이티 지진 피해 어린이 돕기를 비롯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기다리는 세계 곳곳의 소외계층을 위로하는 선교 후원을 위한 자선 음악회로 열립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찰스 양, 올해 세계적인 오페라단인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전국 오디션 우승에 빛나는 바리톤 진솔, 선한이웃선교앙상블, 선교회 봉사자들로 구성된 합창단 등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며 음악회는 무료입니다.
◈일시: 6월18일 오후 7시30분
◈장소: 웨스트사이드 장로교회(West Side Presbyterian Church, 6 South Monroe St., Ridgewood, NJ, 07450)
◈주최: 선한이웃선교회
◈특별후원: 한국일보
◈입장료: 무료
◈문의: www.goodneighbornj.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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