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후원, 3월16~31일 플러싱 타운홀 갤러리
매산 김선원 서예가의 서예 작품전과 함께 고미술품 감정 및 판매 행사가 한미문화유산선양회(회장 이춘범)와 퀸즈한인회 공동 주최로 3월16일~31일까지 플러싱 타운홀 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
전 KBS 진품명품 문화재 감정위원으로 현재 서예가로 활동중인 김선원 서예가는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 서예작품 30여점을 전시하면서 고미술품도 감정해줍니다.
또한 현장에서 고미술품 판매도 이루어지고 고가구와 같은 고미술품은 사전예약자에 한해 행사장에서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서예작품도 감상하며 가정에서 소중하게 간직해온 보물들의 가치를 감정받을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3월16~31일(정오~오후 5시)
◈장소: Flushing Town Hall Gallery, 137-35 Nothern Blvd, Flushing, NY
◈주최: 한미문화유산선양회, 퀸즈한인회
◈후원: 한국일보
◈감정료: 1점당 50달러
◈고가구 전시료: 품목당 50달러
◈문의: 516-965-7414(한미문화유산선양회), choonblee@gmail.com(전시를 원하는 경우 고미술품 사진을 찍어 이메일로 미리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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