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만 SF총영사는 17일 오후 1시 콜로라도주 덴버시 웰스파고센터에서 코리 가드너(Cory Gardner) 주상원의원(공화, 콜로라도)과 만나 가드너 상원의원이 주도한 북한제재법안(H.R. 757)이 통과된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문직 비자법안 승인에도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한 총영사는미 한국전 참전용사 31명에게 ‘평화의 사도’메달을 전달했으며 18일 콜로라도 메트로폴리탄대학에서 ‘한미관계 비전과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사진은 한 총영사가 한국전참전용사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 총영사 옆에 서있는 사람이 코리 가드너 상원의원이다. <사진 SF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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