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회가 한인타운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LAPD 올림픽경찰서를 방문해 한인들의 안전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앞으로 상호간 협력 관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LA 한인회는 다음달 9일 제임스 안 회장, 로라 전 수석부회장과 10여명의 이사진들이 올림픽경찰서를 방문해 비토 팔라졸로 경찰서장 및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타운 치안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LA한인회 제프 이 사무국장은 “LAPD 올림픽경찰서를 방문해 한인들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범죄 유형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 양측이 의견을 교환하게 될 것”이라며 “한인들이 치안 걱정 없이 안심할 수 있도록 올림픽경찰서간 협력관계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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