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신문이 만드는 1등 업소록 ‘한국일보 업소록 2015-16년판’이 새로 나왔습니다.

최대 발행부수와 최고의 광고효과를 자랑하는 전통의 명품 업소록인 본보의 ‘한국일보 업소록’은 가장 많고 정확한 리스팅을 담아 한인들의 동반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한국일보 업소록은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과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섹션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든 활용하실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또 최근 크게 바뀐 운전면허 시험과 새 시민권 시험문제, 각종 긴급 전화번호 및 민원 서비스 안내 등 각종 생활·여행 정보를 가득 담은 ‘미국생활 가이드’ 부록의 내용을 대폭 혁신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올해 한국일보 명품 업소록을 발간하면서 독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행운을 드리는 ‘특별 선물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올해 한국일보 업소록 624페이지에 있는 응모권을 기입해 보내면 4,000달러 상당의 고급 가구에서부터 1,300달러 상당의 원적외선 반신욕기, 그리고 공기정화기와 다이어트 머신 및 각종 상품권 등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을 추첨을 통해 나눠드립니다.

본보는 올해 새롭게 바뀐 한국일보 업소록을 한인 상가와 업소들에 직원들이 직접 배부해 드리게 되며 곧 모든 독자들의 가정에도 배달해 드릴 것입니다.

또 한국일보 미주본사와 각 지국, LA 한인타운의 코리아타운 플라자와 코리아타운 갤러리아의 한국일보 안내센터, 남가주 주요 마켓과 상가에서 필요한 분들께 연중 무료로 배부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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