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등 유학생 수천여명을 상대로 돈을 받고 I-20를 발급해 준 뒤 수업을 듣지 않고도 체류신분을 유지토록 해 지난 3월 비자사기 등 혐의(본보 3월12일자 보도)로 이민 당국에 체포된 LA 한인타운 어학원과 직업학교 등 관계자 중 한 명이 유죄를 인정했다.
27일 연방 검찰은 프로디 유니버시티 등 한인타운과 중국계 커뮤니티 지역에서 어학원 등을 운영하며 이른바 학생비자 장사를 해 온 혐의로 체포된 업주 심희선(레너드 심)씨와 학교 관계자 문찬형(스티브 문), 최은영(제이미 최)씨 등 3명 중 최씨가 이날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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