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골이 보이는 야한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집으로 돌려보내진 미국 여고생 스테파니 휴즈. 사진=stacie dunn 페이스북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10대 소녀가 노출이 심한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집으로 돌려보내져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메트로는 지난 18일 미국의 여고생 스테파니 휴즈에게 이 같은 일이 일어나 학부모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보도했다.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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