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이 일제의 압제에서 독립한 지 70년이 되는 해를 맞아 광복 70주년 기념 특별 대하 기획시리즈 ‘땀과 영광의 현장을 가다: 한인 디아스포라를 찾아서’를 연재하고 있는 본보는 한인 이민 선조들의 피와 땀이 서려 있는 격동의 현장 쿠바 현지로 11일 본보 김상목 기자(사진)를 특파합니다.
미국과 단교한 지 54년 5개월여 만인 지난 7월 적대적 관계를 청산하고 외교관계 정상화에 합의하면서 변화의 물결이 휘몰아치고 있는 ‘새로운 기회의 땅’ 쿠바 현지에서 본보는 격변하는 쿠바 사회의 표정과 한인 이민선조들의 발자취를 독자 여러분께 생생하게 전달해 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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