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고등학교를 비롯 학업성적이 부진한 뉴욕시내 130개 고교 재학생들에게 안경이 무료로 제공된다.
뉴욕시교육청은 25일 “학업성적이 부진한 93개교 등 총 130개교에 안경 2만개를 무료로 나눠주기로 와피 파커 안경사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안경은 4년에 걸쳐 제공되며 6만5,000여명 시력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학생들은 10~20개의 스타일을 결정해서 안경을 받을 수 있다. 시교육청은 와피 파커가 제공하는 안경으로 10만달러의 세금을 아낄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이경하 기자> 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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