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츠하이머(노인성 치매)에 걸린 80대 영국인 할아버지가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고 지구대를 찾아가 아내를 찾아달라고 도움을 요청한 사실이 알려져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 집안 할아버지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에는 "I cannot live without my YUMEE, She was the best wife and person in the world. I go to join her in heaven"이라고 적혀 있었다. "나는 유미 없이 살 수 없다.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아내였다. 천국에 있는 그녀를 만나러 간다"는 내용이다. 2015.6.16 <<서현지구대>>
알츠하이머(노인성 치매)에 걸린 80대 영국인 할아버지가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고 아내를 찾아달라며 지구대에 도움을 요청한 사실이 알려져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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