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세 앞둔 원덕중 목사, 영어 자서전 ‘3일의 여행’ 출간 화제
▶ 1990년 평양 방문 이산가족 상봉 후유증과 목사 없는 교회 보고 충격... 뒤늦게 신학교 입학, 주류 교회서 10년 목회

원덕중 목사(왼쪽부터)가 사돈, 원인숙 사모, 장녀 에이미, 사위 아담과 찍은 가족사진.
# 한 노인이 언덕 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었다. 첫째 아들이 이름 모를 질병에 걸려 죽고 곧이어 셋째 아들도 같은 병에 걸려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멀리 떨어진 무당을 찾아가는 길이었다. 그때 키가 크고 눈이 파란 서양인 부부가 나타났다. "할아버지 걱정 마시고 이 책을 읽어 보세요. 생명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선교사인 서양인부부는 요한복음을 한자로 적은 소책자를 건넸다. 노인은 그길로 되돌아 와밤을 새며 책을 읽었다. 볼수록 빠져들었다. 몇 달 후 장터에서 선교사를 발견한 노인은 집으로 초대해 며칠을 묵게 했다. 그리고 자신의 땅에 예배당을 지었고 자손들은 대대로 그리스도인이 됐다.![[인터뷰] “경찰 순찰 2배 늘려야” [인터뷰] “경찰 순찰 2배 늘려야”](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6/04/30/20260430191413695.jpg)
올해 LA 시장 선거에 출마한 애덤 밀러 후보가 본보를 방문해 LA가 직면한 주거비 상승, 치안 불안, 노숙자 문제, 시 행정 비효율 등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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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P·회장 최학량·이사장 이광수)는 지난달 20일 LA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정기 임원회를 열어 가주 상원…
2026년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오는 6월5일(금) 실시된다.이번 대회 참가 대상은 LA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및 미국 거점 세종학당 …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연방하원 뉴욕 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척 박(한국이름 박영철) 후보가 맨하탄 월스트릿에서 열린 노동절 집회에 참석했다가 경찰에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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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지나기 위해 이란과 거래하는 해운사들에 제재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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