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립대학(CUNY) 학생들이 무료로 마이크로 소프트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CUNY 학생 48만명에게 자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5번까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CUNY는 이번 무료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지급으로 CUNY 학생들의 취업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은 전세계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미리 프로그램을 익혀 취업시 뛰어난 활용 능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지급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은 총 5억 달러에 이른다. <김소영 기자> 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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