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카운티 한인들에게 비즈니스 길라잡이로 자리 잡고 있는 ‘한국일보 업소록 2014~15년판’이 새로 나왔습니다.

최대 발행부수와 최고의 광고 효과를 자랑하고 있는 ‘한국일보 업소록’은 가장 많고 정확한 리스팅으로 지역 한인 주민들의 동반자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로 편집된 부록에는 생활, 레저, 자동차, 시민권 등 총 4개 분야로 나눠 한인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가득 차 있습니다.

특히 매해 신규 자동차 면허증과 시민권 취득을 위한 한인들을 위해 ‘한국어 운전면허 시험문제집’과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집’은 물론 ‘베스트 머니 웹사이트 20선’까지 말 그대로 풍성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본보는 올해 새롭게 바뀐 한국일보 업소록을 한인 상가와 업소들에게 직원들이 직접 배부하고 있으며 독자들 가정에도 배달했습니다.

한국일보 샌디에고 지국에서는 한인타운 내 주요 마켓과 상가에서 필요한 분들이 무료로 가져가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신문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심혈을 기울여 새롭게 제작한 ‘2014~15년도 한국일보 업소록’에 독자 및 광고주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애용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