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류사회 진출발판 마련, LA 총영사관 30일 개최
LA 총영사관이 한인 커뮤니티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각계각층의 리더들과 타인종 커뮤니티 리더들 간의 교류를 확대한다.
지난달 남가주 한인 주요 기업들과 아시아 주요국 총영사 및 상공회의소 대표 등과의 비즈니스 네트웍 행사를 성공리에 마친 총영사관은 오는 30일 행콕팍 소재 관저에서 라티노 커뮤니티 및 주요 상공인들을 초청한 교류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LA 총영사관 이혜경 경제영사는 “현지 및 한국에서 진출한 지상사 기업들이 주류사회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일단 한인들과 교류가 잦은 아시안 및 라티노와의 네트웍 구축도 중요하다”며 “특히 라티노 커뮤니티는 남가주 한인사회와 여러 분야에 걸쳐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이들과의 협력은 주류시장 진출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현지 한인 기업 및 지상사 대표들을 비롯해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볼리비아 등 17개 공관의 총영사, 상공회의소 대표,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한인 기업들과 타인종 주요국 간의 실질적인 거래가 성사될 경우 정치, 문화, 교육, 사회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 대한 네트웍을 확대시켜 차세대 한인들의 주류사회 진출을 측면에서 지원하는 것이 이번 비즈니스 믹서의 주요 과제라고 총영사관 측은 설명했다.
이 영사는 “장기적으로 남가주 한인사회와 타인종들 간의 교류를 정례화 시키고 이에 대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도 한인사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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