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보이스카웃 747대대, 연례 여름캠프서 상 휩쓸어
지난달 샌디에고에서 개최된‘보이스카웃 연례 여름캠프’에서 각종 상을 휩쓸어 주목을 받았던 747대대 보이스카웃 대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인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새로 창단된 보이스카웃 대대가 연례 여름캠프에서 탑 낫 어워드(Top Knot Award) 등 각종 상들을 휩쓸어 화제다. 주인공은 오렌지카운티 풀러튼 지역에서 지난해 결성된 ‘보이스카웃 747 대대’(Boy Scout Troop 747)다.한국일보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공동 주최한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수료식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일명 섹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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