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 신분 학생들에게 학비 보조 혜택을 제공하는 캘리포니아 주립대의 정책을 중단하라는 소송을 냈다.
26일 LA 주민 얼드 브라이스는 LA 수피리어 코트에 UC 평의회를 상대로 이같은 소송을 제기했다. 반이민 성향의 보수단체 ‘사법감시단’(Judicial Watch) 그룹을 대표해 제기한 이 소송에서 브라이스는 UC가 서류미비 신분 학생에게 학비 혜택과 재정보조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연방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브라이스는 소장에서 UC에 재학 중인 서류미비 학생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학비보조금이 약 1,960만달러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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