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회관 관리재단(구 한미동포재단) 내분 사태 해결을 위한 구 이사진 동반사퇴 방안이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재단의 분쟁해결을 요구하는 예비심리 신청이 25일 LA 카운티 수피리어코트에 접수됐다.
이에 따라 한인회관 관리재단 사태가 또 다시 법정 공방으로 이어질 지 주목된다. 윤성훈 이사장과 알렉스 차 부이사장, 서영석?홍연아 이사 등 4명은 이날 JJ 그랜드 호텔에서 모임을 열어 예비심리 신청 사실을 밝히고 법원이 오는 10월15일 예비심리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재단에서는 현재 사퇴 대상으로 꼽히는 이사들 중 윤성훈, 서영석, 배무한 이사 등이 지난달 31일 LA 총영사관에 사퇴 의사를 전달했고, 김승웅, 조갑제, 이민휘, 박혜경 이사 등 나머지 4명은 아직까지 사퇴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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