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한인 입양인 가족 초청 한국문화 체험행사가 지난 10일 CJ 아메리카 주최로 한국입양홍보회(회장 스티브 모리슨) 15가족 66명(한국 출신 입양인 31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CGV 시네마에서 상영 중인영화 ‘명량’ 관람으로 시작되었으며 KCON으로 이동해 다양한 한국 음식과 한국 중소기업들의 제품 체험의 기회 및 콘서트를 관람했다. 한국입양홍보회 측은 “한인 입양인들의 문화적 뿌리인 한국 문화를 가족들이 체험하고 자녀들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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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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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최대 외교정책 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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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 공동체 생존의 해법, 커뮤니티센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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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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