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티 뱅크-한인회계사협 공동 21일 세미나
▶ 신고대상·방법 등 전문가가 직접 정보 제공
’해외자산 신고 세미나’를 마련한 ‘유니티 뱅크’의 스텔라 민 지점장(앞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 크리스티 추 회장, 브라이언 윤 공인회계사, 폴 이 OC 리저널 매니저, 프랭크 백 공인회계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부에나팍에 본점을 두고 있는 ‘유니티 뱅크’(행장 최운화)가 한인들을 위해 해외자산 신고 세미나를 마련한다.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13/20251213172015695.jpg)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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