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워싱턴 DC에서 장애인 전용 주차 공간에 일반 운전자들이 차를 세울 경우 큰 벌금이 부과된다. 워싱턴 DC는 2012년부터 ‘빨간색’으로 표시된 유료 주차 미터기를 설치해왔으며 그 전에는 장애인 표시가 된 차량은 아무 곳에나 무료로 자동차를 주차할 수 있었다. 그러나 위조된 장애인 표시가 횡행해 시의회는 문제 해결에 고심해왔으나 지금까지 마땅한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장애인 전용 주차 공간은 메릴랜드주나 버지니아주에서 온 차량도 이용이 가능하다. 불법적으로 장애인 주차 시설을 이용했을 경우 부과되는 벌금은 250달러다.<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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