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글렌도라 도시개발위원회는 256채 개발 규모로 진행 중인 ‘아발론 베이 프로젝트’에 24개 유닛을 추가하는 확장 계획안을 통과시키고 시의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글렌도라 도시개발위원회는 지난 22일 특별위원회를 갖고 기존의 256채 유닛이 들어서는 아발론 베이 주상복합 단지 개발에 24채의 콘도를 추가해 280여채가 들어서는 계획안으로 변경한 수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키로 했다. 당초 전체 개발계획은 지난해 3월 시의회를 통해 이미 승인됐다.
수정 계획안에 따르면 아발론 베이 주상복합 단지는 221이스트 라우트 66 인근에 건설되는 것으로 5에이커의 규모에 추진되고 있다. 새로 1~2개 침실의 콘도가 들어 서는 2~3층 규모의 건물들로 24개 개인차고와 14개의 주차공간이 추가로 들어서게 된다.
글렌도라 도시개발위원회는 지난 22일 특별위원회를 갖고 기존의 256채 유닛이 들어서는 아발론 베이 주상복합 단지 개발에 24채의 콘도를 추가해 280여채가 들어서는 계획안으로 변경한 수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키로 했다. 당초 전체 개발계획은 지난해 3월 시의회를 통해 이미 승인됐다.
수정 계획안에 따르면 아발론 베이 주상복합 단지는 221이스트 라우트 66 인근에 건설되는 것으로 5에이커의 규모에 추진되고 있다. 새로 1~2개 침실의 콘도가 들어 서는 2~3층 규모의 건물들로 24개 개인차고와 14개의 주차공간이 추가로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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