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후원 OC서 10~12일
▶ 퍼시픽 심포니와 협연무대
세계 정상의 바이얼리니스트 새라 장(사진)이 본보 후원으로 퍼시픽 심포니와 시벨리우스 바이얼린콘첼토를 협연합니다.
새라 장은 10일부터 12일까지 오렌지카운티 르네 헨리 시거스트롬콘서트 홀에서 3회 공연할 예정으로 피닉스 심포니 음악감독인 티토무뇨즈가 객원 지휘하는 퍼시픽심포니와 함께 연주하게 됩니다.
새라 장은 8세 때 뉴욕 필하모닉,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데뷔했고 2004년 할리웃 보울 명예의 전당에 최연수 연주자로 헌액되었습니다. 2005년 예일대 스프라그홀에 그녀의 이름을 딴 자리가 마련되었고 뉴스위크 매거진 선전 ‘전 세계 탑 20여성’ 세계 경제포럼 선정 ‘영 글로벌 리더’ 그리고 하버드 대학 리더십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이날 연주곡목인 시벨리우스의 바이얼린 콘첼토는 새라 장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의 하나로 고난도 테크닉과 깊이 있는 해석이 요구되는 근대 바이얼린 협주곡의 대표작입니다. 북유럽 핀란드의 차가운 자연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환상적인 선율과 풍성한 관현악의 울림이 특징인 이 곡을 그녀만의 현란한 기교와 열정으로 아름답게 표현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퍼시픽 심포니는 이날 새라 장과의 협연 외에도 드보르작 교향곡 8번과 애덤 쇤베르크 ‘로스코찾기’를 연주합니다. 한인 클래식음악 애호가들의 많은 성원과 관람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4월10~12일 오후 8시
▲장소: 르네 헨리 시거스트롬 콘서트홀(615 Town Center Dr.Costa Mesa)
▲티켓: 25~99달러
▲문의: (714)755-5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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