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 지사가 오는 24일(월) 버지니아 비엔나에 조성된 코리안 벨 가든을 방문한다.
한미문화재단(대표 이정화)은 20일 “오는 24일 김문수 경기지사가 코리안 벨 가든을 방문해 완공 이후의 공원의 모습을 직접 둘러보고 가든의 보수 및 점검비용으로 북VA공원국에 1천만원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정화 대표에 따르면 김 지사의 이번 방문은 최근 한국 방문길에 김문수 지사를 만나 5월10일에 있을 코리안 벨 가든 완공 2주년 기념행사 준비와 관련한 협조를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김 지사는 앞서 2010년, 워싱턴에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한편 한미친선의 상징으로 건립중인 ‘코리안 벨 가든’ 사업에 10만 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또 타종식에 참가하는 등 코리안 벨 가든 건립에 적극적인 후원 역할을 해왔다.
이정화 대표는 “김 지사의 이번 방문은 경기도지사로서 마지막 방문인 만큼 마지막까지 진심으로 후원하신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메도우락 식물공원(Meadow lark Botanical Park)에 들어선 코리안 벨 가든은 2005년 시작돼 2012년 5월 완공됐다.
한편 김문수 지사는 경기관광공사와 찰스 랭글 연방 하원의원과 함께 개최하는 연방의회에서의 DMZ 사진전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
코리안 벨 가든 주소 Meadowlark Botanical Gardens: 9750 Meadowlark Gardens Ct, Vienna, VA 22182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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